7월2일 대만 선교 소식


대만 선교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요한복음 16:13-14

저희가 사는 이곳은 요사이 벼 농사와 땅콩 농사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여름 날씨 기온이 섭씨 36도라지만 체감온도는 42도에 다다르는 6월에 농작물을 거둬들이는 대만 농부들의 노고를 보며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눅10:2)”하신 예수님 말씀이 절로 생각납니다.  대만 선교에 동역해주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그간도 평안 하셨는지요?  

저희 가정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합니다. 지난 일 년동안 저희는 유앤장에서Amazing Grace Church를 한 미국 선교사 부부를 대신해서 담임하며  섬기다가 이제 그 임무를 마치고 7월 초부터 대만 서북부 지역의 교회 개척지로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쓰셔서 거의 십 년 전에 대만 북부 도시 기룡에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사는 지역에 치두교회를 세우셨는데, 이번에 주님께서는 그 분의 뜻대로 저희에게 다시 그 치두 교회를 기지로하여, 대만 서북쪽에 복음들고 나아가 새로운 교회를 이루는 꿈을 주셨읍니다.  저희에게 주신 새로운 교회 개척의 비젼은 믿지않는 사람들을 전도하여 양육하되, 이전보다 더욱 기도에 매달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교회가 처음 개척될 때부터 평신도 리더를 먼저 세우는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와 교회 개척하는 뜻을 같이하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같은 평신도 리더들을 주께서 꼭 기도 응답해 주사 전도와 평신도 제자 양육으로 평신도 사역자들을 세워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가는 대만 교회들이 있습니다. “두 날개” 양육 체재로 영적 발전을 계속 거듭해가는 교회들입니다.  

제가 약 삼 년전부터 선교지에서 처한 극한 어려움가운데서 제 앞에 놓인 사역의 길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을때 성령님께서 요한복음 16:13-14말씀으로 저와 늘 동행하시며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 성령님을 통하여 제가 해야 될 일들을, 장래의 일들을 알리실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평안하며 감사함이 넘치는 가운데 새로운 사역을 향해 가는 길에 소망이 넘칩니다.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서 그동안 저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셨음을 감사드려요.  

1. 저희는 8월 부터 시작되는 두날개 소그룹 모임에 참여함으로 저희 사역을 돕기원하시는 한 대만목사님(양 목사님) 교회에서 두날개 양육 사역을 적극적으로 배울 것입니다. 두날개 체재를 토대로 해 성도들의 반이상을 평신도 동역자들로 키워낸 대만의 로컬 교회인데 많은 배움의 성과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7월 초의 이사와 새로운 스케줄에 적응을 빨리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저희가 지난 일년동안 섬겼던 Amazing Grace Church 성도님들의 계속적인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4. 저희가 개척한 치두 교회가 지금은 대만 C&MA의 한 교회로 린카이쥰 목사님이 담임하고 계신데 그분도 전도와 교회 개척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앞으로 그 분과 좋은 동역자의 관계를 갖게 되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와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한마음이 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같은 비전을 갖고 동역하는 관계가 되도록 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양 목사님과의  좋은 동역 관계 또한 중요하니 저희 스스로 좋은 동역자가 되는 데 어그러짐이 없는 인격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좋은 동역자들과 저소득층 지역 교회 개척에 동참하는 대만 교회들을 저희 가는 앞길에 많이 만날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 주시면 

5. 대만의 일란 카운티의 토청이라는 마을은 저희가 새로 밟아 보는 마을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으로 저희를 보내심을 깨닫고 처음 가는 곳인데, 기도하기는 저희가 그 땅을 밟을때 그 마을의 “Man of Peace”를(눅10:6) 순조롭게 만날수록 있도록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

함께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오며 새로운 곳에 잘 정착한 후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늘 성령 충만 하신 가운데 주님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7월 2일

황 수, 황한나 선교사 올림

Posted in 선교지소식.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