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가르치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양육 입니다.
TEE 를 소개합니다
TEE의 의미는 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의 약자로서 신학연장 교육이라는 의미 입니다. 현대 선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랄프 윈터 박사께서 1960년대에 남미 과테말라 선교지에서 현지 지도자들을 훈련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교육 과정을 위해 기도하던 가운데 TEE라는 개념의 훈련 과정에 대한 아이디어가 개진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영국의 신학자들과 선교사님들이 함께 기도하며 연구하는 가운데 현재의 TEE 교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선교지의 현지 지도자들을 위한 교재였지만 후방 교회에서는 일반 성도들이 훈련하기에 매우 적합한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이 되어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공증된 교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양육은 전도와 함께 주님의 대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양대 축 입니다. 주님은 대사명을 선언 하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가르치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양육 입니다.
그래서 모든 후방 교회들과 선교지에서 전도와 함께 양육은 반드시 사활을 걸고 해야만 하는 사역 입니다. 목회와 선교 사역의 최우선 순위는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사역 두가지는 전도와 양육 입니다.
TEE 사역은 후방 교회와 선교지에서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철저하게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으로 양육 하여서 그들이 전도자와 양육하는자로 살아가게 하는데 매우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전도자와 양육자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곳 저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대사명을 완수해가는 거룩한 대행진을 펼쳐가게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 합니다.
Testimonials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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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저는 C&MA 교단에 있으면서 오래전이지만 풍.삶 과정을 했었고, 현재 섬기는 교회도 전임목사님을 통해 풍.삶, 작은목자의삶과 쉐퍼드 교육 받으신 분들이 있어서 재교육의 필요성을 못느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한인총회 정 감독님과 만남에서 최근 활동하시는 여승훈목사님의 풍삶 목회자 과정에 참여한 몇 분들에게서 성령님의 이끄심을 경험하며 새로운 목회관을 접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으며 이민 목회에 지친 나에게 전해진 복음으로 듣고 아내와 함께 감사한 마음과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 부부와 선교사님들 15명 내외 참여하는 온라인 줌 모임이지만 실제 모임과 비슷한 대화와 감정이 나누어졌고, 함께 공부를 했던 여러분들의 솔직한 나눔도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물론 시카고 시간으로 밤 8시에서 11시까지 세 시간 안에 두과를 한꺼번에 끝내야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경험 많으신 여승훈목사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9주간의 교육을 잘 마치게 된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여 목사님은 인도자의 입장에서 전달할 내용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매 순간 피 교육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적당히 조율하는 전문성이 보여져서 재교육을 준비하는데 좋은 모델이 되었고, 매 시간 시작하기 전에 마태복음 28장 주님의 대사명을 읽고 관찰하고 나누고 합심기도하며 모든 모임의 시작과 결론을 복음 전파에 두어야 한다며 회중을 이끌어 가시는 모습이 오늘 이 시간에 나에게 요구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리며 목회의 모든 것이 전도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받았습니다.
특히 여목사님께서 매 시간마다 인도자용 가이드라인을 준비하시며 정성껏 업데이트 하여 보내 주시고, 목회 현장에서 활용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에 관한 성경구절들과 깨달은 내용들을 목회자들과 함께 나누며 정성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섬기는 목자의 모습을 보게 되며 이 시대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선한 일에 열심하는 종의 모습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풍삶에 이어 풍성한 빛 과정도 함께 준비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저희 교회도 교인들 대상으로 3월에 풍성한 삶 4개 반을 열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승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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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성경 공부 교재들이 있다. 그런데 풍요로운 삶의 성경 교재는 일반교재와 다른 점이 있다. 이 성경공부의 방식은 질문을 하도록 유도한다. 자신이 궁금한 점을 혹은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성령께서 나에게 하는 음성을 풍요로운 삶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듣게 하신다.
머리 지식이 아닌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기회를 최대한 마련하고 있다. 마치 내가 스스로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답을 함으로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에 답을 할때 성령의 음성을 듣고하는 것처럼 답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하여야 한다. 그리고 교재 자체가 교사가 되어 말씀이 원래 하고자 하는 의도를 모호하지 않게 알려준다. 이 성경교재는 말씀을 분명하게 이해하는데 물러섬이 없다.
각과는 구원받은 성도가 교회의 일원이 되어 구원의 확신으로 시작되어 영적 양육을 받는것과 믿음의 기초를 닦는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매과마다 다루고 있기에 매시간 기대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를 영적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한다. 내용이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성령님께서 하시는 음성을 듣게 되어 있기에 기대를 하고 믿음으로 참여하길 권한다.
지식에서 영성으로 나아가고 영이 살아나고 영이 자라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한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원래 의도하셨던 가르침이 방법이며 사도가 말하는 복음의 능력이라 믿는다. 또한 인도자 중요하다. 특별히 복음 전하는 일에 평생을 헌신하시고 수고하시는 여승훈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셔서 “풍요로운 삶” 강사로 우리에게 보내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목사님의 균형있고 폭넓은 신학적인 기반과 영성과 목회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토의 질문지와 함께 나누고 토론함으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많은 목회자들이나 목회 후보생들이 참여하길 추천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참여한 목사님들과 함께 나누는 특권을 누리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각교회는 풍요로운 삶 교재를 깊이 있게 나눔으로 인도자와 참석자들이 풍요로운 삶을 체험하게 될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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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저지에서 개척하여 약 20년동안 목회하고 있는 이 종욱 목사 입니다. 저는 대학 1학년때 C.C.C 한국대학생선교회의 한 간사님의 사영리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선교단체에서 오랫동안 제자훈련을 받았고 뉴저지에서 개척 이민 목회를 시작하면서 마태복음28:19-20의 대사명의 명령을 따라 목회하는것이 목회의 철학으로 생각하고 해왔습 니다. 그러나 전도하고 제자를 양육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열매가 나타나지 않아 지치고 힘든 상황속에서 목회 방향을 바꾸 어 지금까지 사역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여 승훈 목사님의 권유로 풍.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이 올텐 데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 주님께서 물으신다면 대답할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을 풍.삶 공부를 하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공부과정 내내 여 목사님이 강조하셨던 마태복음28:19-20의 말씀이 도전이 되었고 늦었지만 남은 목회 사역 기간 동안이나마 성경 말씀데로 목회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교회 숫자에 얽매여 희비가 오갔던 사역생활 을 이제는 청산하고 주님이 원하시고 기쁘하시는 목회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다시 갖게되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많은 불신 영혼을 전도하여 그들을 양육하여 제자로 세우는 일이 주님이 기쁘하시는 목회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는 것을 다시 깨달으면서 이번 봄부터 처음으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성도들 한 영혼 영혼을 붙들고 풍요로운삶 성 경공부를 통해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로 양육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라디아서4:19 절의 말씀의 고백처럼 8년 남은 목회의 남은 여정동안 바울의 고백을 다시 마음판에 새기면서 끊임없이 전도하여 성도들 이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도록 하고자 합니다. 오직 성령님께서만 이 일이 가능한 줄 믿기에 성령님을 의지하고 예 수님으로 충만하여 부족한 자를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목회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저를 깨어나게 해주신 여 승훈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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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주에 걸쳐 미국, 스리랑카, 일본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함께 TEE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 나님께 감사드린다. 처음엔 이름조차 생소하였기에 큰 기대가 있었다기 보다는, 뭐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때 감사함 으로 배워야겠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나, 매시간마다 예수님과 한 영혼에 대한 열정으로 넘치시는 여목사님의 인도를 따라 공부를 해나가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 공부가, 얼마나 나를 살리고 또 다른 영혼들을 살 릴 수 있는 소중한 공부인지를 점점 더 깊이 깨닫게 되었다.
여목사님께서 늘 강조해 주셨던 한 영혼의 소중함에 대한 가르침이, 나에게는 이번 공부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이자 값진 선물이었다. 일본 선교사로 파송받은지 채 몇년 지나지 않았을 때, 한 일본 자매와의 만남을 통해 깨닫게된 일을 잠시 나 누고자 한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십대 후반에 혼자 어린 딸을 키우고 있었던 그 자매는, 어느 날 전도의 목적으로 하고 있었던 나의 한국 어 교실에 나오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결석하고 그 자매 혼자 교실에 나온 어느 날, 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던 나는 다소 기운이 빠지고 속으로 살짝 불평하는 마음까지 있었는데, 평소에 말이 없던 그 자매가 혼자 있으니 조금씩 자신의 얘기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지면에 자세한 얘기를 쓸수는 없지만, 그 자매는 우리 한국어 교실에 다닌 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서 세례를 받았고, 더 나아가 의료 선교의 비전을 받아, 중학교 중퇴의 학력을 극복하고 삼수 후에 의대에 합격하였고, 의대 선배와 결혼하여 지금은 크리스천 의사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 주님이 쓰시고자 할 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그들이 고백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기도하고 기대해 본다. 한 사람의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역사를 지켜보면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을 늘 가슴에 품고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 선교사로 22년차를 살고 있는 지금, 그런 드라마틱한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 것 또한 경험하고 있다. 그 반 대로 오히려 온갖 배신과 상처를 받는 일과, 끊임없는 영적 전쟁이 있고, 오아시스도 없는 끝없는 사막을 걸어가는 것처럼 지치고 낙심될 때가 더 많은 것이 이 땅의 현실이다. 그러나 또다시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은, 지치고 소망없는 모습으로 내 교 실을 찾아 왔던 노조미(소망)짱과 같은 한 영혼이 있는 바로 그 곳임을, 이번 공부를 통해서 다시금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풍요로운 삶’ 교재로 매주 공부를 하고 있다. 중 고등부 학 생들이 매주 공부하던 교재가 끝나서 다른 교재를 찾고 있던 중이었는데, 마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좋은 교재를 만나게 해 주셔서, 지난 9월 부터 매주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고 있다. 너무나 중요한 성경의 진리를 알기 쉽게 반복
하여 배울 수 있을 뿐아니라, 대상도 초등학교 4학년 정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다 커버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교재임 을, 가르치면서 더욱 확인하게 되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성인 대상의 반을 개설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주 님께서 은혜 더해 주시길.
그리고 이 배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매주 뜨거운 열정으로 섬겨 주신 여목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다. 물론 함께 한 선교사님들께도. 끝으로,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 예수님은 나의 삶의 주인!!!” 이라고 고백하시던 여 목사님의 고백이 어느새 내 고백이 되어버렸다. 그 열정을 조금만 나눠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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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령충만’ 하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방언, 통변, 예언, 치유, 축사 등등 여러가지 은사나 능력적인 부분들만 쉽게 떠올리거나 떠올라 지는 시대가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이고 또 교회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 의 흔한 답변은 아닐까 한 번 생각해 본다. 신학을 전공했고 사역자라고 하는 나 역시 ‘성령충만’ 하면 어떤 ‘능력’ 같은 컨셉 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번 6과 성령충만에 대해서 공부를 하며 참 많은 부분을 깨달았고 잘못된 부분도 있었음을 반성하고 고백한다.
첫째로 성령은 지, 정, 의를 가지신 인격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성령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하는데 돌아보면 나는 성령 을 인격으로 대하지 않았다. 이미 성령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깨달음을 입었던 적도 있고, 내가 할 수 없는 사역을 감당 케 하신 적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지식적으로만 알고 이해하고 있었지 나의 삶 속에서 전인격적으로 성령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은 없었다. 다시 말해 성령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우하지 않았다. 그저 일방적으로 내가 필요 할 때만 부르고 찾는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 요정 정도의 수준이었다 라고 하면 너무 심한 표현일까? 그러하기에 당연히 성령충만은 커녕 성령의 인도하심이나 깨닫게 하심 조차 무딘 반응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모습이었다. 반성해야 하는 부분 이다.
두번째로 성령충만함의 결과로 보여지는 것이 찬양, 감사, 피차 복종이라고 에베소서5장에서는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바 로 며칠 전 피차 복종하지 못했고 감사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 당연히 나의 감정과 무드는 나빠질 대로 나빠진 상태였다. 마침 오늘 성경공부를 하면서 이 부분을 들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여 탄식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여승훈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의 관계가 바르게 된다고 하셨는데 역시 어느 쪽이 되었든지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때는 지금 내가 성 령충만한가를 돌아보아야겠다.
세번째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마치 톱니바퀴와 같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 즉 복음으 로 귀결된다는 것이 너무나 내게는 큰 울림으로 깨달음으로 그리고 감동으로 새겨졌다. 특히나 성령이 예수님으로부터 발 원되지는데 예수님은 말씀이시고 그 말씀은 곧 내 손에 있는 성경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읽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비로소 성령충만해질수 있다는 놀라운 원리이며 진리를 깨달았다. 성경을 읽다보면 설교를 해야 하 기에 또는 어쭙잖은 성경의 배경을 공부했기에 초점이 흐려질 때가 다반사이다. 그러나 내가 예수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는 초점을 예수께 두는데 있다는 가르침이 나에게는 매우 신선하고 한번도 그 누구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었다.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 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다니… 그리고 성령충만은 덤이다.
6과 성령충만을 공부하면서 반성도 회개도 많이 해야 할 부분들이 드러났고 깨달았지만 그 무엇보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 과 더욱 가까워 질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와 찬양과 무한한 영광을 하나님께 올린다.
TEE 사역
FA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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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는 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의 약자로서 신학 연장 교육이란 의미 입니다. 참고적으로 TEE 사역이 선교지의 현지인 지도자 훈련 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TEE란 명칭이 부쳐졌지만 내용적으로는 후방의 지역 교회에서는 새신자 훈련에서 부터 모든 단계의 제자훈련 사역을 포함하는 사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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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 사역은 20세기 최고의 선교 이론및 전략가로 알려진 랄프 윈터(Ralph. D. Winter) 박사에 의해서 선교지 현지인들을 효과적으로 훈련할 목적으로 고안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영국의 신학자들과 선교사들이 합동으로 만든 교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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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의 독특한 구성 입니다.
교재가 아주 쉽고 반복적이며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고 반복적인 내용을 통하여 한 과를 마치고 나면 핵심 내용이 명확하게 정리가 됩니다.
2) 교재의 그리스도 중심의 구성 입니다.
교재가 전체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훈련받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중심의 사고와 마음을 가지도록 합니다.
3) 소그룹 공부 시간에 토의 질문지를 사용 합니다.
교재의 해당 공과를 집에서 미리 공부하여 소그룹에 오면 소그룹에서는 그날 해당 공과 끝에 있는 복습을 위한 질문을 그룹원들이 확인을 하고 나면 더이상 교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과 내용을 토대로 삶의 변화와 보충되는 내용을 다루는 토의 질문지가 주어집니다. 토의 질문지로 그룹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나누면서 훈련을 받습니다.
4) 토의 질문지는 그리스도 중심의 고백적 체험과 실제적 삶에 적용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원동력은 교훈이나 윤리 도덕적 가르침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습니다. 따라서 토의 질문지는 철저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에 근거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피상적이고 관념적이며 막연히 흥미 위주의 공부 방식을 답습하지 않기 위하여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체험하게 하고 실제로 삶을 살아내도록 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5) 주님의 대사명에 초점을 둡니다.
TEE 사역은 신자들의 신앙 성숙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대사명을 완수 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6) 세계적으로 공증된 훈련 사역 입니다.
TEE 사역은 전 세계 110여개국의 80개 언어로 번역 되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세계적으로 검증되고 공인된 훈련 사역 입니다.
7) 철저한 성경중심
TEE 교재는 모든 신학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성경자체로 설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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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삶, 풍요로운 빛, 작은 목자의 삶, 모세오경, 바울서신, 에베소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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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부터 사역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의 사람들 입니다. 복음은 모든 단계의 사람들이 함께 훈련받을수 있습니다. 머리 지식 위주의 훈련은 사람들을 단계별로 구분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중심이 된 훈련은 모든 단계를 허물고 초신자와 오래된 신자가 한자리에서 함께 감격을 누리게 합니다. 이것이 복음이 주는 은혜요 신비 입니다.
Director 여승훈 목사
832-867-5764
newsong6364@gmail.com
TEE 사역에 대한 문의를 환영합니다.